지난번에 작성했던 글에서는 내 티스토리 블로그를 네이버에 노출시키는 방법을 남겼었다.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티스토리의 경우 초기 세팅이 조금 번거롭긴 한데, 구글 애널리틱스로 몇 안되지만 유입 분석을 해보면 네이버, 다음, 네이트, ZUM 등에서 2회이상 방문 조회가 잡혀있는 것을 보았다. 1000번 중에 한번이라도 내블로그를 찾아 올 수 있는 루트가 있다면 등록하길 잘한 듯 하다. 나는 네이버와 티스토리에 각각 하나씩의 블로그를 갖고있다. ZUM의 경우 사이트 형태가 아닌 블로그 검색결과가 나온다. 네이버와 네이트는 사이트 검색이 되는데 ZUM은 블로그로 나온다. 그렇다는건 별도로 사이트 검색등록을 해줘야 한다는 것. ZUM 사이트의 통합 검색창에서 사이트 검색등록을 검색한다. 가장 상단에 나오는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