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키우기 5

구글 애드센스 결제 정보 지급받을 방법 결제 수단 추가하기

은행별 외화송금 수수료 비교하기 2023.03.21 - [온라인정보] - 블로그수익 애드포스트 외화통장 수수료비교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해외 송금용 통장을 일단 만들고 하려다가 제일 간단한 방법인 외화통장 없이 송금 받는 카카오뱅크를 이용하기로 했다. Google AdSense 접속 - 메인 메뉴 좌측 하단 [지급] - [결제 정보]를 누르면 위의 사진처럼 결제 정보 화면이 보인다. 우측의 결제 수단 추가 버튼 클릭. 결제 수단 추가 - 새 은행 송금 세부정보 추가 클릭 선택사항은 제외하고 필수 정보 입력하면 등록 완료. 예금주 이름, 은행, 식별코드 등은 영문 입력하기. 카카오뱅크 영문 이름 : CITIBANK KOREA INC - KAKAO 카카오뱅크 swift 은행 식별 코드 (BIC) : CITI..

온라인정보 2023.03.21

티스토리 블로그 ZUM 검색등록하기

지난번에 작성했던 글에서는 내 티스토리 블로그를 네이버에 노출시키는 방법을 남겼었다.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티스토리의 경우 초기 세팅이 조금 번거롭긴 한데, 구글 애널리틱스로 몇 안되지만 유입 분석을 해보면 네이버, 다음, 네이트, ZUM 등에서 2회이상 방문 조회가 잡혀있는 것을 보았다. 1000번 중에 한번이라도 내블로그를 찾아 올 수 있는 루트가 있다면 등록하길 잘한 듯 하다. 나는 네이버와 티스토리에 각각 하나씩의 블로그를 갖고있다. ZUM의 경우 사이트 형태가 아닌 블로그 검색결과가 나온다. 네이버와 네이트는 사이트 검색이 되는데 ZUM은 블로그로 나온다. 그렇다는건 별도로 사이트 검색등록을 해줘야 한다는 것. ZUM 사이트의 통합 검색창에서 사이트 검색등록을 검색한다. 가장 상단에 나오는 바로..

온라인정보 2020.09.06

오늘도 블테크. 디지털 노마드가 되버린 나의 일상.

구글 서치콘솔을 이용해 사이트 검색결과에 티스토리 블로그가 노출될 수 있도록 작업을 했었다. DAUM (다음) 에서는 별도의 등록을 하지 않아도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가 노출되기 때문에 접근이 가장 쉽고, 유입이 가장 높을 포털인 네이버에는 서치어드바이저 웹마스터 도구 등록을 이용해 메타태그를 심어주었다. 네이트의 경우도 다음과 합쳐져서 별도로 검색 등록을 할 필요가 없다. 나는 평소 bing이라는 사이트는 이름만 알았지 이용해 본 적도 없고 접속하지도 않는다. 내가 이용하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들도 그런 것은 아니므로 다양한 사이트를 통한 유입을 기대하며 블로그 주소를 등록했었다. bing 포털에서 블테크를 검색하니 내 블로그 주소와 프로필 이미지가 바로 검색된다. 신기하고 반갑다. 아직 하루 10..

오늘도 2020.09.01

티스토리 블로그 알아가기 두번째. 구글 애널리틱스 연동하기

이어서 남기는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두 번째 단계. 블로그에 대한 유입을 자세히 분석하는 구글 애널리틱스.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히 설명할 순 없지만 편리하고 좋은 기능이기 때문에 꼭 설정해서 쓰기를 추천한다. 네이버 애널리틱스의 경우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판매자에게 훨씬 더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검색 키워드를 분석하여 고객 니즈를 찾기가 쉽고 실시간 방문자가 어떤 상품을, 어떤 키워드로 들어와 지켜보는지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매출을 올리는 좋은 도구이기도 하다. 구글과 네이버 애널리틱스 모두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나는 광고노출 수익을 바라는 블린이기 때문에 블로그 방문자들의 관심 키워드와 조회수를 알고 싶다. 굉장히 속보이지만 사람들이 자주 찾고 꾸준히 관심 갖는 주제를 찾는 중..

온라인정보 2020.08.27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첫단계. 구글 서치콘솔 플러그인 설정

내 블로그 주소는 august20이다. 그냥 8월 20일에 만들어서 그러하다.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 것도 사실 얼마 되지 않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도 열어버렸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키우게될 지 비슷할지, 그것도 아니면 둘 다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중도 포기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마음먹었을 때 함께 운영하는 게 더 효과적일 것 같단 생각이 더 크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 부수입에 관심이 생겨서다. 직장 생활과 1인 사업자를 겸업하고 있다. 월급과 사업수익 이 두 가지만으로는 안정적인 느낌이 부족한 것 같았고 언젠가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를 대비한 부수입으로 블로그를 택했다. 유튜브를 생각하기도 했지만 진입이 어렵다. 조금 더 단순하게 생각이 정리되면 유튜브에도 도전하는 날이 오려..

온라인정보 2020.08.27